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 (문단 편집) == 소개 == 1999년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나온 [[SNK]]의 3D [[대전액션게임]]. 정식명칭은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 ~사무라이 스피리츠 신장~'으로 무척 길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중 가장 나중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전작 '아수라 참마전'에서 2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은 쿠키 세이시로라는 신 캐릭터. 전작에서 이어서 등장하는 캐릭터는 [[하오마루]], [[나코루루]], [[리무루루]], [[핫토리 한조(사무라이 스피리츠)|핫토리 한조]][* 사실 이 한조는 전작들에 나왔던 한조의 아들 신조가 그의 이름을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아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한조는 아직 살아있다. 그리고 니코친은 시키의 딸인 미코토의 엔딩에 나온다.], 선대 한조, 니코친까지 여섯명뿐. 그나마도 하오마루는 20년 밖에 안 흘렀는데 폭삭 늙어 수염에 회색머리가 되었으며, 나코루루와 리무루루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아니다. 나머지는 전부 신캐릭터. 한 번 죽은 후 부활했던 나코루루는 전작 이후 오보로에게 봉인되어 정령이 되었으며, 리무루루는 나코루루의 뒤를 이어 빛의 무녀가 되었으나 오보로에게 봉인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콘루에 의해 냉동보관이 되었다. 그래서 이들의 나이는 각각 39살과 36살. 팬들 사이에서는 이 덕분에 좀비자매라는 별명이 붙었다. 오프닝은 총 2개로, 하나는 나코루루[* 여기서는 NPC이다. 빛의 무녀라고 불리우며, 작중 아수라참마전 이후 스스로의 영혼을 더더욱 정령화 시켜서 자연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나오며, 하필 리텐쿄에 있던 지겐 대사가 나코루루를 봉인해버린다. 그래서 원래 사무라이 스피리츠 처럼 육체로 싸우는 것이 불가능해졌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스스로를 정령화 시켜서 플레이어 캐릭터에게로 날아간 것이다.]가 카무이코탄에서 어느 빛을 따라가서 만난 나무에 손을 대보니 작중 배경인 리텐쿄에서 일어나는 일과 리무루루가 냉동보관이 되어있음을 감지하고 스스로를 정령화 시켜서 리텐쿄로 날아가는 오프닝과 주인공인 쿠키 세이시로랑 라이벌인 쿠키 토우마가 쿠키 세이시로의 친부인 쿠키 테츠키에게 수련을 받는 모습이 나옴과 중간에 모든 캐릭터들이 나오고 난 뒤, 쿠키 토우마가 쿠키 테츠키에게서 붉은 검인 '홍염'을 빼앗아 카이사쿠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오프닝이 나온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시대상 검을 휘두르고 다녔던 사무라이들이 사라지는 에도 막부가 몰락하기 전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쿠키 형제가 나오는 오프닝에서 '''그리고 이 나라에서, 사무라이는, 사라졌다.''' 라고 나오며 시리즈 최종장임을 드러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